한국에서는 방과후에 학원가기가 바빴던아이들이 캐나다에서는 ymca,도서관,수영장,볼링장등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였고 주말이면 토론토의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기도 하였습니다
매일저녁 숙소에서 진행된 수준높은 원어민영어수업 수학수업 또한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하였고 매일 전화오는 아이는 결국 캐나다에서 더 공부하고싶고 남고싶다는 말을 합니다~~ 무리한진행보다 안전을 위해서 진행해주신 이기백원장님께 감사드리고 한국에서부터 아이들의 엄마역할을 해주신 엘리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도 진행이된다면 고민없이 고고 하려고합니다